수수료 페이백과 수수료 할인, 더하면 틀리는 계산
수수료 할인 50%에 수수료 페이백 50%를 받으면 수수료가 0이 될까요? 아닙니다. 할인이 먼저 청구 금액을 줄이고, 페이백은 그 줄어든 금액에만 붙기 때문에 두 숫자는 더해지지 않고 곱해집니다. 계산하면 실제 절감은 75%입니다. 이 글은 할인과 페이백이 섞인 조건을 “페이백만 있는 조건”으로 바꿔 비교하는 환산표를 만들고, 실효 수수료가 같아도 할인 쪽과 페이백 쪽이 왜 다른 선택인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고지: 테더베이스(tetherbase.io)는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수수료 페이백 서비스이고, 본문에 제휴 링크가 포함됩니다. 아래 요율은 2026년 10월 15일 테더베이스 거래소 페이지에 표시된 값이며 “테더베이스 기준”입니다. 다른 페이백 사이트는 요율과 지급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 수수료 할인과 수수료 페이백은 붙는 순서가 다르다
- 합계가 같은 다섯 가지 조건, 실제 결과
- 환산표: 할인+페이백을 페이백 하나로 바꾸면
- 실효 수수료가 같아도 다른 점
- 한 달 거래로 계산해 보기
- 오늘 테더베이스 기준 거래소별 실효 수수료
-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수수료 할인과 수수료 페이백은 붙는 순서가 다르다
두 혜택은 이름은 비슷해도 작동하는 시점이 다릅니다.
- 수수료 할인은 주문이 체결되는 순간 적용됩니다. 거래소가 처음부터 덜 걷어 갑니다. 증거금에서 빠지는 돈 자체가 줄어듭니다.
- 수수료 페이백은 거래소가 수수료를 다 걷은 뒤, 그중 일부를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거래소가 직접 돌려주는 곳도 있고, 페이백 사이트가 거래소에서 받은 제휴 커미션을 나눠 주는 곳도 있습니다.
문제는 둘이 같이 붙을 때입니다. 페이백은 내가 실제로 낸 수수료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할인이 먼저 적용되면 실제로 낸 수수료가 이미 줄어 있으니, 페이백이 붙을 몸통도 작아집니다. 그래서 식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 됩니다.
실효 수수료 = 공식 수수료 × (1 − 할인율) × (1 − 페이백 요율)
비트겟 시장가(테이커) 수수료 0.06%에 할인 50%와 페이백 50%를 넣으면 0.06% × 0.5 × 0.5 = 0.015%입니다. “50% + 50% = 100%라서 공짜”라고 생각하면 실부담을 0으로 잘못 보게 되고, 실제로는 공식 수수료의 4분의 1을 냅니다. 이 계산은 바이비트 할인이 없어진 뒤 실부담 글에서도 한 번 짚었는데, 여기서는 조건을 바꿔 가며 일반화해 보겠습니다.
합계가 같은 다섯 가지 조건, 실제 결과
공식 테이커 수수료 0.06%(비트겟 공식 API 값), 명목 거래금액 10,000 USDT 한 번을 기준으로 조건만 바꿔 봤습니다. 레버리지를 쓰면 수수료는 증거금이 아니라 이 명목 금액에 붙습니다. “합산 착각”은 할인율과 페이백 요율을 그냥 더했을 때 기대하는 절감률입니다.

| 조건 | 합산 착각 | 주문 때 내는 돈 | 나중에 돌려받는 돈 | 실부담 | 실제 절감률 |
|---|---|---|---|---|---|
| 혜택 없음 | 0% | 6.00 | 0 | 6.00 | 0% |
| A. 할인 50%만 | 50% | 3.00 | 0 | 3.00 | 50% |
| B. 페이백 50%만 | 50% | 6.00 | 3.00 | 3.00 | 50% |
| C. 할인 25% + 페이백 25% | 50% | 4.50 | 1.125 | 3.375 | 43.75% |
| D. 할인 50% + 페이백 50% | 100% | 3.00 | 1.50 | 1.50 | 75% |
| E. 페이백 75%만 (가정) | 75% | 6.00 | 4.50 | 1.50 | 75% |
단위 USDT. D는 테더베이스 비트겟 조건과 같은 구조, E는 비교를 위해 만든 가정 조건입니다.
표에서 읽을 수 있는 건 세 가지입니다.
- 할인 하나, 페이백 하나만 있으면 같은 숫자는 같은 결과입니다. A와 B는 실부담이 똑같이 3 USDT입니다.
- 둘을 쪼개 섞으면 합계가 같아도 덜 아낍니다. C는 “25+25=50″처럼 보이지만 실제 절감은 43.75%로 A·B보다 불리합니다. 할인 25%가 페이백이 붙을 몸통을 먼저 줄이기 때문입니다.
- 둘 다 큰 조건은 착각과 실제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D는 100%처럼 보이지만 75%입니다. 그래도 단독 50%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환산표: 할인+페이백을 페이백 하나로 바꾸면
거래소나 페이백 사이트를 비교할 때 가장 헷갈리는 건 “할인 30% + 페이백 40%”와 “페이백 60%” 중 어느 쪽이 나은지입니다. 둘 다 같은 단위로 바꾸면 바로 비교됩니다. 할인율을 d, 페이백 요율을 p라고 하면 같은 효과를 내는 페이백 단독 요율 = d + p − d×p입니다.
| 할인율 \ 페이백 | 10% | 20% | 30% | 50% | 70% |
|---|---|---|---|---|---|
| 할인 없음 | 10% | 20% | 30% | 50% | 70% |
| 할인 10% | 19% | 28% | 37% | 55% | 73% |
| 할인 20% | 28% | 36% | 44% | 60% | 76% |
| 할인 30% | 37% | 44% | 51% | 65% | 79% |
| 할인 50% | 55% | 60% | 65% | 75% | 85% |
앞의 질문에 답하면, 할인 30% + 페이백 40%는 30 + 40 − 12 = 58%로 페이백 60%보다 조금 불리합니다. 단, 이 비교는 출발하는 공식 수수료가 같을 때만 성립합니다. 공식 테이커가 0.05%인 곳의 페이백 60%와 0.06%인 곳의 페이백 60%는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최종 비교는 언제나 “공식 수수료 × (1 − 환산 요율)”로 실효 수수료까지 내려가서 해야 합니다.
실효 수수료가 같아도 다른 점
위 표의 D(할인 50% + 페이백 50%)와 E(페이백 75%만)는 실부담이 똑같이 1.5 USDT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같은 조건인데, 실제로 써 보면 차이가 납니다.
| 비교 항목 | D. 할인 50% + 페이백 50% | E. 페이백 75%만 |
|---|---|---|
| 주문 때 증거금에서 빠지는 수수료 | 3.00 | 6.00 |
| 남의 손을 거쳐 돌아와야 하는 돈 | 1.50 | 4.50 |
| 페이백이 멈추면 남는 혜택 | 할인 50% 유지 (실효 0.03%) | 없음 (실효 0.06%) |
| 최소 출금액 50 USDT 도달 속도 | 느림 | 빠름 |
핵심은 세 번째 줄입니다. 수수료 할인은 이미 내 손에 들어온 혜택이고, 수수료 페이백은 앞으로 지급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페이백은 제휴 종료, 참여 인원 상한, 요율 변경, 고빈도 매매 판정 같은 이유로 멈출 수 있고, 테더베이스 거래소 페이지 유의사항에도 이 조건들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 일이 생겨도 할인 비중이 큰 D는 절반의 혜택이 남고, 페이백만 있는 E는 공식 수수료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E가 유리한 지점도 있습니다. 돌려받는 금액이 커서 최소 출금액에 빨리 닿습니다. 페이백이 잔액에 쌓였다가 50 USDT부터 출금되는 구조라면, 거래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이 속도가 체감 차이로 이어집니다. 이 부분은 다음 절에서 날짜로 계산했습니다.
한 달 거래로 계산해 보기
하루 명목 10,000 USDT를 시장가로 거래하고 30일 동안 반복했다고 가정합니다(한 달 명목 300,000 USDT). 증거금 1,000 USDT로 10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하루 한 번 연다고 보면 되는 규모입니다.
| 조건 | 한 달 청구 수수료 | 한 달 페이백 | 한 달 실부담 | 하루 적립 | 50 USDT 도달 |
|---|---|---|---|---|---|
| 혜택 없음 | 180 | 0 | 180 | — | — |
| A. 할인 50%만 | 90 | 0 | 90 | — | 해당 없음 |
| B. 페이백 50%만 | 180 | 90 | 90 | 3.0 | 17일째 |
| D. 할인 50% + 페이백 50% | 90 | 45 | 45 | 1.5 | 34일째 |
| E. 페이백 75%만 (가정) | 180 | 135 | 45 | 4.5 | 12일째 |
단위 USDT. 공식 테이커 0.06% 기준. 50 USDT 도달일은 50 ÷ 하루 적립을 올림한 값이며 최소 출금액 50 USDT는 테더베이스 지급 거래소 기준입니다. 거래소가 직접 지급하는 곳은 지급 시점이 거래소 정책을 따릅니다.
D 조건에서 한 달에 돌려받는 페이백은 45 USDT로, 첫 달 안에는 최소 출금액에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인도 받고 페이백도 받는데 페이백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온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계산상 정상입니다. 아낀 135 USDT 중 90 USDT는 청구 단계에서 이미 빠졌고, 페이백으로 들어오는 건 나머지 45 USDT뿐입니다. 페이백 금액만 보고 조건을 평가하면 할인이 큰 쪽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페이백이 안 들어온다고 느낄 때 확인하는 순서는 코인 페이백 안 들어올 때 확인 순서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지정가(메이커) 주문 비중이 높으면 모든 숫자가 같은 비율로 줄어듭니다. 비트겟 공식 메이커 수수료는 0.02%로 테이커의 3분의 1이라, 지정가로만 거래하면 위 표의 금액이 전부 3분의 1이 되고 50 USDT 도달일은 세 배로 늘어납니다. 할인과 페이백의 곱셈 구조는 메이커·테이커에 똑같이 적용되므로 환산표는 그대로 씁니다.
오늘 테더베이스 기준 거래소별 실효 수수료
2026년 10월 15일 테더베이스 거래소 페이지에 표시된 조건을 위 식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환산 요율은 할인까지 포함해 “페이백 하나로 바꾸면 몇 %인가”를 뜻합니다.
| 거래소 | 공식 지정가 / 시장가 | 할인 | 페이백 | 환산 요율 | 실효 지정가 / 시장가 | 지급 |
|---|---|---|---|---|---|---|
| 비트겟 | 0.02% / 0.06% | 50% | 50% | 75% | 0.005% / 0.015% | 테더베이스 |
| 투빗 · 에코빗 · 오렌지엑스 | 0.02% / 0.06% | — | 55% | 55% | 0.009% / 0.027% | 거래소 직접 |
| 바이비트 | 0.02% / 0.055% | — | 20% | 20% | 0.016% / 0.044% | 거래소 직접 |
| OKX | 0.02% / 0.05% | — | 20% | 20% | 0.016% / 0.04% | 거래소 직접 |
| 바이낸스 | 0.02% / 0.05% | — | 10% | 10% | 0.018% / 0.045% | 거래소 직접 |
비트겟 공식 수수료는 비트겟 공식 API로 당일 확인한 값이고, 나머지 거래소의 공식 수수료는 테더베이스 표기 기준입니다(일반 등급·VIP 미적용). 게이트는 공개 API의 계약 수수료(시장가 0.075%)가 테더베이스가 계산에 쓰는 기본값(0.05%)과 달라 이 표에서 뺐습니다. 게이트의 테더베이스 페이백 요율은 70%입니다.
이 표에서 할인이 붙은 곳은 비트겟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페이백 단독이라 환산 요율이 표시 요율과 같습니다. 비트겟의 “50%”는 페이백 요율만 보고 비교하면 투빗 계열 55%보다 낮아 보이지만, 할인을 합쳐 환산하면 75%이고 실효 시장가 수수료도 0.015%로 가장 낮습니다. 요율 숫자 하나만 비교하면 이런 역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트겟 등급별 계산은 비트겟 선물 수수료 실계산에 있습니다.
또 하나 볼 것은 지급 주체입니다. 할인과 페이백을 같이 주는 비트겟은 페이백 부분을 테더베이스가 하루 한 번 잔액에 적립하고 50 USDT부터 출금하는 구조입니다. 거래소가 직접 지급하는 곳은 페이백이 거래소 계정으로 들어옵니다. 같은 요율이라도 돈이 거쳐 가는 단계가 다르니 앞 절의 “남의 손을 거쳐 돌아와야 하는 돈”을 함께 따져 보는 게 좋습니다. 최신 요율은 FuturesAI 거래소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 할인과 페이백을 따로 적어 둔다. “최대 ○○% 혜택”처럼 한 숫자로 묶인 문구는 둘을 더한 값일 수 있습니다. 쪼개서 환산표에 넣으면 실제 값이 나옵니다.
- 공식 수수료부터 확인한다. 환산 요율이 같아도 출발 수수료가 다르면 실효 수수료가 다릅니다. 거래소 공식 수수료 페이지나 주문창의 표시 수수료가 기준입니다.
- 할인이 어디에 붙는지 본다. 테더베이스 비트겟 안내에는 “거래소 기본 최대 수수료에 고정 할인이 적용된 금액”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거래량이 커서 VIP 등급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등급 할인과 어떻게 겹치는지 가입 전에 문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 문장만으로 겹친다, 안 겹친다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기존 계정에 붙일 수 있는지 본다. 테더베이스 기준 비트겟은 가입 7일 이내이면서 다른 추천 코드를 쓰지 않은 계정만, 바이비트는 14일 이내 계정만 연동되고, OKX는 기존 계정도 연동 신청이 됩니다. 할인과 페이백 모두 계정을 만드는 순간의 추천 경로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페이백 제외 조건을 읽는다. 거래소 입금 보너스를 다 쓰기 전에는 페이백이 지급되지 않는 곳, 레퍼럴 계정을 해지하면 쌓인 페이백을 출금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할인에는 이런 조건이 붙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줄이는 것과 별개로, 선물 거래의 손익은 수수료보다 가격 변동과 레버리지에서 훨씬 크게 갈립니다. 수수료 계산이 끝났다면 코인 선물 수수료 계산기와 펀딩비 계산기로 내 거래 규모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코인 선물 수수료 페이백이란 · 코인 선물 수수료, 100만원으로 한 달 거래하면 얼마 나갈까 · 바이비트 수수료 할인이 사라진 뒤 실부담
자주 묻는 질문
수수료 할인 50%와 수수료 페이백 50%를 같이 받으면 수수료가 0이 되나요?
아닙니다. 할인이 먼저 청구 금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페이백은 그 줄어든 금액의 절반만 돌려줍니다. 공식 수수료의 25%가 남아서 실제 절감률은 75%입니다.
할인 50%만 있는 곳과 페이백 50%만 있는 곳은 같은 조건인가요?
출발 수수료가 같다면 실부담은 같습니다. 다만 할인은 주문 때 바로 적용되고 확실한 반면, 페이백은 나중에 지급되고 최소 출금액·제외 조건·제휴 종료 같은 변수가 있습니다. 같은 숫자라면 할인 쪽이 변수가 적습니다.
할인과 페이백이 섞인 조건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할인율 d와 페이백 요율 p를 d + p − d×p로 바꾸면 페이백 하나짜리 요율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할인 50%와 페이백 50%는 75%, 할인 30%와 페이백 40%는 58%입니다. 그다음 공식 수수료에 곱해 실효 수수료로 확인합니다.
할인이 있는 곳은 왜 페이백이 적게 들어오나요?
페이백은 실제로 낸 수수료에 붙기 때문입니다. 할인으로 낸 수수료가 줄었으니 돌려받는 금액도 작아집니다. 아낀 돈 전체는 할인으로 빠진 몫과 페이백으로 돌아온 몫을 합쳐서 봐야 합니다.
출처
- FuturesAI 제휴 거래소 페이지 — 거래소별 할인·페이백 요율, 실효 수수료 표시, 지급 주체, 기존 계정 연동 조건, 보너스 소진 전 미지급·참여 인원 상한·제휴 종료·계정 해지 시 출금 불가 유의사항. 2026-10-15 확인. 요율은 수시로 바뀌므로 이용 전 재확인 권장.
- 비트겟 공식 API 계약 정보 — BTCUSDT 메이커 0.02%·테이커 0.06%. 2026-10-15 조회.
- 게이트 공식 API 계약 정보 — BTC_USDT 계약 수수료 테이커 0.075%. 2026-10-15 조회. 테더베이스 표기 기본값과 달라 비교표에서 제외한 근거.
- 합계 비교표·환산표·한 달 계산표는 위 수수료와 요율, 본문에 적은 거래 금액만으로 계산한 산수입니다. E 조건(페이백 75% 단독)은 비교용 가정이며 실제 상품이 아닙니다. 개인 등급(VIP)·이벤트 할인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선물·레버리지 거래는 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할인·페이백 요율과 지급 조건은 각 사업자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므로 실제 이용 전에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거래소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여부를 이용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