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선물 수수료 실계산
⚠️ 2026년 9월 사고 안내
비트겟은 2026년 9월 24일 해킹으로 출금을 일시 중단했고, 9월 28일부터 자산별로 단계 재개해 10월 2일 완전 복구 예정입니다. 아래 수수료 계산 내용은 사고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요율 자체는 유효하지만, 가입이나 입금을 고려한다면 재개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사고 경위와 자산별 출금 재개 일정 정리
비트겟에서 선물을 거래하면 매 주문마다 Taker 기준 0.06%가 빠져나간다. 레버리지를 걸고 자주 진입·청산하는 스타일이면 이 0.06%가 한 달 누적으로는 절대 작은 금액이 아니다. 페이백 서비스를 쓰면 이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오늘 기준으로 비트겟 공식 수수료와 테더베이스(tetherbase.io) 페이백 요율을 직접 대조해 계산해봤다.
목차
- 비트겟 공식 수수료, 등급별로 다시 확인
- 테더베이스 페이백 요율이 일주일 만에 바뀌었다
- 등급별 실부담률 비교표
- 거래 규모별로 얼마나 절감되나
- UID 연동, 순서를 틀리면 페이백이 안 들어온다
- 시작 전에 확인할 것들
비트겟 공식 수수료, 등급별로 다시 확인
비트겟 공식 아카데미 문서 기준으로 USDT-M 선물의 기본(VIP0) 수수료는 Maker 0.02%, Taker 0.06%다. VIP1로 올라가면 Maker만 0.019%로 미세하게 낮아지고 Taker는 0.06%로 그대로 유지된다. Taker 수수료가 실제로 내려가는 구간은 VIP2부터로, 0.04%까지 떨어진다.
여기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VIP1이 되면 전체적으로 수수료가 싸질 거라 기대하는데, 실제로는 Maker만 아주 조금 내려가고 Taker(시장가 주문 기준)는 그대로다. 시장가로 자주 진입·청산하는 트레이더라면 VIP1을 찍어도 체감 절감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VIP2 이상 구간의 Maker 수수료와 VIP3~6 구간 전체는 비트겟이 공개 문서에 표 형태로 정리해두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임의로 채우지 않고, 공식 문서에 명시된 구간만 아래 표에 담았다.

테더베이스 페이백 요율이 일주일 만에 바뀌었다
지난주(9월 17일) 같은 방식으로 tetherbase.io를 실측했을 때는 비트겟 페이백이 60%로 표시돼 있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열어보니 50%로 낮아져 있었다. 연동 거래소 구성도 달라졌다 — HTX가 사라지고 대신 바이낸스(45%)가 새로 추가됐으며, 투빗·에코빗은 “출시 예정”으로 표시 중이다.
요율이 바뀌는 건 페이백 플랫폼 입장에서 흔한 일이다. 거래소와의 제휴 조건이 재협상되면 플랫폼이 트레이더에게 돌려주는 몫도 같이 조정된다. 문제는 이걸 확인 안 하고 예전에 본 숫자로 계산하면 실제와 다른 값을 믿게 된다는 점이다.
등급별 실부담률 비교표
공식 문서에 명시된 구간만으로 표를 만들면 이렇다. 페이백 50%를 그대로 곱한 값이다.
| 등급 | 공식 Maker | 공식 Taker | 페이백 후 Maker | 페이백 후 Taker |
|---|---|---|---|---|
| VIP0(기본) | 0.02% | 0.06% | 0.01% | 0.03% |
| VIP1 | 0.019% | 0.06% | 0.0095% | 0.03% |
| VIP2 | 비공개 | 0.04% | 비공개 | 0.02% |
표를 보면 이상한 지점이 있다. VIP0와 VIP1의 페이백 후 Taker가 똑같이 0.03%다. VIP1을 찍어도 Taker 기준 체감 절감이 없다는 뜻인데, 페이백을 이미 쓰고 있다면 굳이 무리해서 VIP1 조건(자산 3만 달러 또는 거래대금 기준)을 채울 이유가 크지 않다. VIP2부터는 확실히 갈린다.
거래 규모별로 얼마나 절감되나
비율만 보면 감이 잘 안 온다. VIP0(기본 등급) 기준으로 Taker 주문 한 번에 실제로 얼마가 빠지는지 금액으로 계산했다.
| 거래 규모(편도) | 페이백 전(0.06%) | 페이백 후(0.03%) | 절감액 |
|---|---|---|---|
| $1,000 | $0.60 | $0.30 | $0.30 |
| $10,000 | $6.00 | $3.00 | $3.00 |
| $100,000 | $60.00 | $30.00 | $30.00 |
편도 기준이라는 점은 꼭 짚어야 한다. 포지션을 열고 닫는 두 번 모두 수수료가 붙으니, 한 사이클을 완전히 끝내는 데 드는 절감액은 표에 적힌 숫자의 약 두 배로 봐야 한다. $10,000짜리 포지션을 하루 3번 여닫는 스타일이면 절감액이 하루 $18까지도 쌓인다.
물론 이건 시장가(Taker) 주문만 계속 쓴다는 가정이다. 지정가(Maker)로 걸어서 체결시키는 습관이 있다면 애초에 부담이 더 적고, 페이백 절감액도 그만큼 작아진다.
UID 연동, 순서를 틀리면 페이백이 안 들어온다
테더베이스에서 페이백을 받으려면 비트겟 신규 가입 후 UID를 플랫폼에 연동해야 한다. 여기서 순서가 중요하다. 이미 쓰고 있던 기존 계정을 나중에 연동하면, 연동 이전 거래분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정산 주기와 최소 출금액은 tetherbase.io 메인 페이지에 구체적으로 공개돼 있지 않다. 이 부분을 추측으로 채우기보다는, UID 연동 후 마이페이지나 고객지원 채널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걸 권한다.
레퍼럴 링크는 거래소별로 아직 따로 제공되지 않는 상태다. 지금은 tetherbase.io 일반 링크로만 연결되며, 이 글에도 해당 링크에 제휴 고지가 붙어 있다.
시작 전에 확인할 것들
- tetherbase.io에서 비트겟 페이백 요율이 지금도 50%인지 최신 화면으로 확인한다.
- 비트겟 앱에서 본인 현재 등급(VIP0인지 아닌지)의 실제 Taker 수수료를 확인한다.
- 가입과 UID 연동을 먼저 끝낸 뒤 거래를 시작한다. 순서가 바뀌면 초반 거래분이 페이백에서 빠질 수 있다.
- 정산 주기·최소 출금액은 가입 후 마이페이지나 고객지원으로 직접 문의한다.
- 페이백은 수수료만 줄여줄 뿐 청산 위험 자체를 없애주지 않는다. 절감액을 믿고 레버리지를 더 키우는 건 별개 판단이다.
수수료 절감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거래 빈도가 높은 스타일일수록 이 차이가 매달 누적된다는 걸 감안하면, 계산 없이 그냥 기본 등급으로 쭉 거래하는 것보다는 낫다.
자주 묻는 질문
비트겟 VIP1이 되면 수수료가 얼마나 싸지나요?
Maker가 0.02%에서 0.019%로 아주 조금 내려간다. Taker는 VIP1에서도 0.06%로 동일하다. 시장가 주문 위주라면 VIP1을 찍어도 체감 차이는 거의 없다.
테더베이스 페이백은 어떻게 받나요?
tetherbase.io 링크로 비트겟에 신규 가입한 뒤 UID를 플랫폼에 연동하면, 이후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일부가 정산 주기에 맞춰 돌아온다. 기존 계정은 소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페이백 50%가 계속 유지되나요?
보장되지 않는다. 이 글 기준으로 일주일 사이 60%에서 50%로 변경된 사례가 있었다. 가입 직전에 tetherbase.io에서 현재 요율을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한다.
출처
- FuturesAI — 비트겟 페이백 요율 확인
- Bitget 공식 아카데미 — Fee Structure and Fee Calculations
- Bitget 지원센터 — Understanding Futures Fees
✍️ David Park · 에디터
Fact-checked based on public sources as of 2026-09-24.
본 콘텐츠는 투자 자문이나 특정 거래소·플랫폼 이용 권유가 아니며 일반적인 수수료 구조 정보입니다. 이 글에는 테더베이스(tetherbase.io)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로 인해 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이며, 수수료·페이백 요율은 거래소와 플랫폼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거래 전 반드시 각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