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현장접수 시작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2026 — 마감 이후 일정(예비소집·시험일·성적통지) 총정리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지금은 이미 끝났다. 온라인 사전입력(8/20~9/3)과 현장접수(8/24~9/4)가 모두 마감됐고, 다음 관문은 11월 19일(목) 수능 시행일이다.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접수 이후 일정과 새로 확정된 정보(수험표 가채점표 도입 등)를 반영해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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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는 마감됐다 — 지금 상황 정리

온라인 사전입력은 8월 20일(목) 오전 9시부터 9월 3일(목) 오후 6시까지, 현장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진행됐고 모두 종료됐다. 원서를 못 냈다면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다 — 추가접수 기간은 별도로 공지되지 않는다.

구분 기간 상태
온라인 사전입력 2026년 8월 20일(목) ~ 9월 3일(목) 마감
현장접수 2026년 8월 24일(월) ~ 9월 4일(금) 마감

접수 마감 후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별 지원자 수를 집계해 발표했다. 예컨대 대전 지역은 1만5,744명이 지원해 전년(1만6,131명)보다 387명(2.4%) 줄었고, 재학생 1만674명·졸업생 4,372명·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인정자 698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 수치는 다르지만 재학생 비중이 가장 크다는 구성은 대체로 비슷하다.

💡 팁 이미 접수를 마쳤다면 지금 할 일은 접수증 보관과 수험번호 확인 정도다. 본격적인 준비는 11월 예비소집일부터 다시 바빠진다.

재학생·졸업생·검정고시, 접수처가 다 다르다

본인이 어디서 접수해야 하는지부터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대상별로 접수 창구가 세 갈래로 나뉜다.

재학생(졸업예정자)은 개인이 접수처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소속 고등학교가 학생들 원서를 모아 한꺼번에 접수하기 때문이다. 담임 안내에 맞춰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졸업생은 원칙적으로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다만 예외가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고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면,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이사를 했거나 타지역 고교를 나온 경우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

검정고시 합격자나 그 밖의 학력인정자는 출신 학교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이 경우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 주의 졸업생인데 “그냥 출신고 가면 되겠지”라고 넘겨짚었다가 관할 시험지구가 달라 접수처를 잘못 찾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 이미 접수가 끝났다면 접수증에 기재된 시험지구가 본인 예상과 맞는지 지금 다시 확인해두자.

재학생과 나머지 대상자 사이엔 이 지점에서 갈린다. 재학생은 학교가 알아서 처리해주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본인이 직접 접수 기간 안에 움직여야 했다. 학교가 챙겨주지 않는다.

수험표 뒷면 가채점표, 올해 처음 도입됐다

2027학년도 수능부터 새로 바뀌는 부분이 하나 확정됐다.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가 인쇄돼 나온다는 점이다. 그동안은 수험생이 별도 용지나 문제지 여백에 답을 옮겨 적었는데, 이제는 공식 수험표에 가채점표 양식이 포함된다.

단, 사용 시점에 제약이 있다. 가채점표는 시험 시간 중에만 작성할 수 있고, 시험 종료 후에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쉬는 시간이나 시험 종료 후 답을 옮겨 적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라는 뜻이다.

이 밖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조건을 충족하면 개인 지참 펜도 허용되며 시험장에서도 일괄 지급된다. 휴대전화·스마트워치·스마트안경·태블릿·이어폰 등 통신 기능이 있는 물품은 반입 자체가 금지된다는 기존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예비소집일·시험일·성적통지는 언제인가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목)이다.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금)에 수험생에게 배부되고, 그 전에 12월 1일(화) 최종 정답이 발표된다.

시험 하루 전인 11월 18일(수)은 예비소집일이다. 학교별로 수험표를 확인하고 배정된 시험장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날로, 당일 입실 시간·준비물을 다시 한번 안내받는다. 시험 당일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이 기준이고, 1교시는 8시 40분에 시작한다.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부터 성적통지까지 타임라인 인포그래픽

원서접수부터 성적표 수령까지 약 3개월 반이 걸린다. 접수 마감(9/4)과 시험일(11/19) 사이 공백이 두 달 반으로 가장 길기 때문에, 이 기간에 긴장이 풀리기 쉽다는 점을 유의하자.

참고로 국가근로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처럼 대학 등록 이후 신청하는 지원금도 접수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 수능 이후 일정까지 한 번에 캘린더에 적어두는 편이 안전하다.

지금부터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접수는 끝났지만 아직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자.

  1. 접수증·수험번호를 다시 한번 저장해둔다(문자·이메일·캡처 등 이중 백업)
  2. 졸업생이라면 접수 시 기재된 시험지구가 본인 주소지·출신고와 맞는지 확인한다
  3. 11월 18일 예비소집일 일정을 미리 달력에 표시해둔다
  4. 가채점표는 시험 시간 중에만 작성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숙지해둔다
  5. 통신 기능이 있는 물품(휴대전화·스마트워치 등) 반입 금지 규정을 시험 전 다시 점검한다

수능 원서접수 시험장 준비 학생들

자주 묻는 질문

원서접수 기간을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접수할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 9월 3일, 현장접수 9월 4일에 모두 마감됐고 별도의 추가접수 기간은 공지되지 않는다.

수험표 뒷면 가채점표는 아무 때나 작성해도 되나요?

아니다. 가채점표는 시험 시간 중에만 작성할 수 있다. 시험 종료 후에 답을 옮겨 적으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예비소집일에는 무엇을 하나요?

11월 18일 예비소집일에는 수험표를 확인하고 배정된 시험장 위치를 미리 파악한다. 입실 시간과 준비물도 이날 다시 안내받는다.

졸업생인데 출신고와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원칙은 출신 고등학교 접수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고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면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 지금 할 일: 접수증·수험번호를 다시 백업해두고, 11월 18일 예비소집일과 11월 19일 시험일을 달력에 표시해두자. 통신 기능이 있는 물품 반입 금지 규정도 시험 전 한 번 더 점검하면 된다.

참고 자료

✍️ Sophia Yoon · 에디터 (2026년 9월 기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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