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세금 계산 설명용 세금 서류와 계산기 책상

해외선물 세금 계산,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 계산기와 신고 시기

해외선물 세금 계산은 세 단계면 끝난다. 한 해 동안 결제한 손익을 전부 더하고, 거기서 250만원을 빼고, 남은 금액에 11%를 곱한다.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이 세 단계 사이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더하지 않는가”라는 규칙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여기에 더하지 못하고, 국내 코스피200 선물·옵션 손익은 더한다. 작년 손실은 올해로 가져오지 못한다. 이 글은 국세청 양도소득세 안내와 증권사 2025년 귀속 신고 공지를 2026년 10월 17일에 확인해서 그 규칙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달러 손익과 환율을 넣으면 세액이 바로 나오는 계산기를 붙였다.

해외선물 세금 계산 순서, 세 단계와 근거

해외선물 세금 계산의 뼈대는 소득세법이 파생상품 양도소득을 다른 양도소득과 따로 묶어 둔 데서 나온다. 국세청 안내는 파생상품 소득을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양도소득과 통산하지 않고 구분하여 계산”한다고 적는다. 그래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단계 하는 일 규칙(2026.10.17 국세청 안내 확인)
① 소득금액 1월 1일~12월 31일 사이에 결제일이 속한 해외선물·옵션 손익을 전부 합산. 국내 코스피200 선물·옵션, CFD, 과세대상 ELW 손익도 같은 바구니에 넣는다 거래시기는 계약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 취득단가는 선입선출. 국외 상품은 결제일의 기준환율·재정환율로 원화 환산
② 기본공제 합산한 소득금액에서 연 250만원을 한 번 뺀다 국내·국외 파생상품을 합산해 연 250만원. 해외주식의 250만원과는 별개 바구니
③ 세율 남은 과세표준에 양도소득세 10%, 그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더한다 기본세율 20%, 2018년 4월 1일 이후 양도분은 한시 탄력세율 10%. 지방소득세 포함 실부담 11%

세 단계 중 사람들이 가장 자주 틀리는 곳은 ①이다. 해외선물 세금 계산에서 손익은 “청산한 날”이 아니라 “결제일”이 어느 해에 속하느냐로 나뉜다. 12월 31일 밤에 청산한 나스닥 선물이 결제일 기준으로 다음 해 1월 2일이면 다음 해 소득이다. 증권사 양도세 조회 화면은 이미 결제일 기준으로 묶어 주므로, 직접 엑셀로 더할 때만 이 경계를 조심하면 된다.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은 왜 11%인가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을 검색하면 10%와 11%, 20%가 함께 나온다. 셋 다 틀린 숫자가 아니다. 법에 적힌 기본세율이 20%이고, 시행령으로 한시 적용하는 탄력세율이 10%이며, 거기에 지방소득세(양도소득세액의 10%)를 얹은 실부담이 11%다. 국세청 세율 페이지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양도분을 5%, 2018년 4월 1일 이후 양도분을 10%로 표기하고 “기본세율은 20%이나 한시적 탄력세율 적용”이라는 각주를 달아 두었다. 증권사 2025년 귀속 신고 안내도 “11%(지방소득세 포함), 세율코드 81″로 안내한다.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이 해외주식(지방소득세 포함 22%)의 절반이라는 점은 같은 돈을 벌었을 때 세액이 절반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두 바구니가 섞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래 표가 그 차이다.

해외선물·옵션, 해외주식, 국내 코스피200 선물·옵션의 지방소득세 포함 실부담 세율 비교 막대 차트 - 해외선물 11%, 해외주식 22%, 코스피200 선물·옵션 11%, 기본공제는 모두 연 250만원
해외선물은 실부담 11%로 해외주식 22%의 절반이다 (본문 해외선물·해외주식·국내 코스피200 선물 비교 표 기준)
항목 해외선물·옵션 해외주식 국내 코스피200 선물·옵션
세율(지방소득세 포함) 11% 22% 11%
기본공제 연 250만원(파생상품 바구니) 연 250만원(주식 바구니) 해외선물과 같은 바구니
손익 통산 국내 파생·CFD·ELW와 통산 국내 주식과 통산, 파생과는 불가 해외선물과 통산
손실 이월 불가 불가 불가
신고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1회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해외선물과 함께 1회
장기보유특별공제 없음 없음 없음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이 바뀔 가능성은 늘 있다. 탄력세율은 시행령 한 줄로 조정되는 구조라, 신고 전에 국세청 세율 페이지에서 그 해 귀속분 세율을 다시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10월 17일 확인값이다.

해외선물 세금 계산기

달러 순손익과 환율, 국내 파생 손익, 수수료를 넣으면 ①②③ 단계가 표로 나온다. 실제 신고는 결제일마다 다른 기준환율로 환산하므로 여기 환율은 어림용이다. 증권사 양도세 조회 화면에 원화 소득금액이 이미 나와 있다면 환율을 1, 달러 손익 자리에 그 원화 금액을 넣으면 된다.

손실이면 마이너스로

원화 금액을 바로 넣을 땐 1

손익에 수수료가 이미 빠져 있으면 0

두 바구니가 따로 계산되는 걸 보는 용도

0이면 가산세 표를 생략

기본값(5,000달러, 환율 1,350원)으로 계산하면 소득금액 675만원, 과세표준 425만원, 양도소득세 42만 5,000원에 지방소득세 4만 2,500원을 더해 46만 7,500원이 나온다. 소득금액 대비 6.93%다. 250만원 공제 덕에 실효세율은 소득이 작을수록 11%에서 멀어지고, 소득 1억원이면 10.73%로 11%에 가까워진다.

통산되는 것과 안 되는 것, 그리고 이월

해외선물 세금 계산에서 “더하는 것”의 범위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159조의2가 정한다. 2024년 12월 31일 신설되고 2025년 2월 28일 개정된 이 조문은 ①해외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파생상품, ②차액결제거래(CFD)처럼 반대거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고 일방의 의사표시로 끝나는 장외파생상품, ③그 지수와 연계된 권리를 표시한 증권, ④해외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 ⑤①과 경제적 실질이 같은 장외파생상품을 “파생상품등”으로 묶는다. 국내 코스피200 선물·옵션(2016년 1월 1일 과세 시작), 미니코스피200(2016년 7월 1일), 코스피200 ELW(2017년 4월 1일), 코스닥150·KRX300 등 대표지수 상품(2019년 4월 1일), CFD(2021년 4월 1일)가 순서대로 들어왔고, 국내외 파생상품 손익 통산은 2017년 1월 1일 양도분부터다.

  • 더한다 — 해외선물·옵션, 국내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옵션, CFD, 과세대상 ELW. 국세청 안내는 ELW가 자본시장법상 파생결합증권이지만 시행령 제159조의2에 따라 파생상품 소득과 통산한다고 적는다.
  • 더하지 않는다 — 해외주식·국내주식 양도차익, 부동산 양도차익. 소득세법 제102조 제1항에 따라 바구니가 다르다. 해외선물에서 500만원을 잃고 해외주식에서 500만원을 벌었다면 해외주식 쪽은 공제 뒤 22%를 그대로 낸다.
  • 가져오지 않는다 — 파생상품 양도차손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는다. 작년에 1,000만원을 잃었어도 올해 소득금액에서 빼지 못한다. 비과세·감면 규정도 현행에는 없다.
  • 빼는 것 — 증권사 안내는 양도소득금액을 선입선출로 산정하고 위탁수수료를 공제한다고 적는다. 증권사 양도세 조회 화면의 소득금액은 보통 수수료가 이미 빠진 숫자다. 계산기의 수수료 칸은 손익을 직접 더한 사람을 위한 자리다.

해외선물 거래소나 종목을 고르는 단계에서 비용을 먼저 보고 싶다면 해외선물 거래소 추천 기준과 수수료 비교 계산기와 마이크로나스닥 1틱 가치·증거금 계산기가 같은 흐름의 글이다. 세금은 수수료보다 뒤에 오지만, 수수료가 소득금액을 깎는다는 점에서 둘은 이어진다.

해외선물 세금 신고 시기와 홈택스 경로

해외선물 세금 신고는 1년에 한 번이다. 주식 양도소득세에 있는 반기 예정신고가 파생상품에는 없고, 전년 1월 1일~12월 31일 결제분을 다음 해 5월 1일~5월 31일에 확정신고·납부한다. 2025년 귀속분은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증권사 공지 기준 2026년 5월 1일~6월 1일이었다. 2026년 귀속분은 2027년 5월에 신고하게 된다.

  1. 증권사 조회 — HTS·MTS의 양도세 조회 화면에서 귀속연도 소득금액을 뽑는다. 삼성증권은 해외선물·옵션 양도세 조회가 화면번호 2350, 국내 선물·옵션은 4311, CFD는 0916이다. 다른 증권사도 “양도소득금액 조회” 또는 “파생상품 양도세” 메뉴에 같은 자료가 있다. 여러 증권사를 쓰면 전부 합친다.
  2. 홈택스 모두채움 — 국세청은 증권사가 제출한 자료로 모두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메뉴를 열면 파생상품 소득이 채워져 있는지 먼저 본다. 비어 있으면 증권사 자료로 직접 입력한다.
  3. 지방소득세 — 2020년 1월 1일부터 지방소득세는 자치단체 신고제다. 홈택스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 전자신고와 이어져 바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손택스(모바일)는 위택스와 연계되지 않으므로 손택스로 신고했다면 지방소득세를 따로 챙긴다.
  4. 결손이어도 — 국세청 안내는 납세의무자를 “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금액이 있는 거주자”로 적으면서 과세표준이 없거나 결손인 경우도 포함한다고 덧붙인다. 손실 난 해에 신고를 할지 말지는 국세상담센터 126에서 그 해 기준으로 확인하되, 증권사 자료가 국세청에 가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자.

해외선물 세금 신고를 증권사가 대신 해 주는 서비스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삼성증권 공지에는 없었다. 해외주식과 달리 대행이 일반적이지 않으니 5월 일정은 직접 챙겨야 한다.

안 내면 얼마나 늘어나나, 가산세 계산

해외선물 세금 신고를 5월 31일까지 하지 않으면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지연가산세(1일 22/100,000, 연 8.03%)가 붙는다. 앞의 기본값 예시(양도소득세 42만 5,000원)로 100일 늦었다고 치면 무신고가산세 8만 5,000원에 납부지연가산세 9,350원이 더해져 국세분만 9만 4,350원이 늘어난다. 지방소득세 쪽 가산세는 별도다. 계산기의 “신고기한 뒤 지난 날수”에 숫자를 넣으면 이 표가 함께 나온다.

해외주식에서 같은 상황을 다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기한 후 신고 글과 구조가 같다. 다른 점은 파생상품은 예정신고가 없어서 놓치는 기회가 1년에 한 번뿐이라는 것이다.

코인 선물은 다른 바구니다

해외선물 세금 계산을 찾는 사람 중 상당수가 바이낸스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무기한 선물 손익을 떠올린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둘은 다른 자리에 있다.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의 과세대상은 시행령 제159조의2가 열거한 것, 그중 해외 거래는 자본시장법 제5조 제2항 제2호의 “해외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파생상품이다. CME·EUREX처럼 국내 파생상품시장과 유사한 해외 정규 거래소가 여기 들어간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 열거에 없고, 금융위원회가 고시하는 해외 파생상품거래 목록(런던금속거래소 금속거래, 대륙간거래소 에너지거래 등)에도 없다.

그렇다고 세금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으로 가상자산의 양도·대여 소득이 대상인데, 선물 손익을 어떻게 다룰지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 명시된 규정이 없다. 즉 “열거에 없어서 현행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에는 들지 않는다”까지만 확인된 사실이고, 2027년 이후 처리는 열려 있다. 이 부분은 국세청 유권해석이나 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하다. 가상자산 과세 일정은 가상자산 양도소득세 2027년 시행 정리에, 코인 선물의 비용 구조는 수수료 페이백과 할인 계산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해외선물 세금 계산에서 환율은 어느 날 것을 쓰나?
국세청 안내는 양도가액과 필요경비를 결제일의 외국환거래법상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계산한다고 적는다. 거래마다 환율이 다르므로 증권사 양도세 조회 화면의 원화 금액을 쓰는 것이 정확하다. 계산기의 환율 칸은 어림용이다.

Q. 해외선물 양도소득세율 10%가 20%로 돌아갈 수 있나?
법정 기본세율이 20%이고 10%는 한시 탄력세율이다. 시행령 개정으로 바뀔 수 있는 구조라 매년 신고 전 국세청 세율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2018년 4월 1일 이후 양도분은 10%다.

Q. 해외선물에서 300만원 벌고 국내 코스피200 옵션에서 200만원 잃었다. 세금은?
같은 바구니라 통산한다. 소득금액 100만원은 기본공제 250만원 이하이므로 과세표준 0원, 세금 0원이다.

Q. 해외선물 세금 신고를 증권사가 해 주나?
2026년 10월 17일 확인한 증권사 공지에는 대행이 없고,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한다고 되어 있다. 홈택스 모두채움에 증권사 제출 자료가 올라오므로 그 화면에서 확인하고 제출하는 방식이다.

Q. 해외선물 세금 신고 때 지방소득세는 따로 내나?
지방소득세는 양도소득세액의 10%이고 2020년부터 자치단체 신고제다. 홈택스에서 신고하면 위택스로 이어져 함께 처리되고, 손택스는 연계되지 않아 따로 챙겨야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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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Park · 에디터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 출처 5개 확인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세무·법률 자문도 아닌 일반적인 금융 정보입니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 거래로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하고 증거금을 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율·공제·신고기한은 바뀌므로 신고 전 국세청(국세상담센터 126)과 거래 증권사 공식 안내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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