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엑스 수수료는 최저인데 실부담은 최고
2026년 10월 8일 갱신. 테더베이스 요율이 2026년 9월 28일에 개정됐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개정 후 값(엣지엑스 페이백 없음)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요율은 예고 없이 바뀌므로 거래 전에 FuturesAI에서 현재 값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엣지엑스는 신분증 없이 지갑만 연결해 거래하는 온체인 거래소입니다. 공식 수수료는 6곳 중 가장 싼데, 실부담은 가장 높은 축입니다.
핵심 요약: 공식 Taker 0.045%에 페이백이 붙지 않아 실부담도 0.045% 그대로입니다. 1만 달러 한 번에 $4.50입니다.
페이백이 없어졌습니다
9월 28일 개정 전에는 10%가 붙었습니다. 지금은 가입 링크만 있고 페이백은 없습니다.
그래서 계산이 단순해졌습니다. 공식 수수료가 그대로 실부담입니다. 돌려받는 것이 없으니 뺄 것도 없습니다.
| 거래 규모(Taker 1회) | 공식 수수료 0.045% | 페이백 환급 | 실부담 |
|---|---|---|---|
| $1,000 | $0.45 | 없음 | $0.45 |
| $10,000 | $4.50 | 없음 | $4.50 |
| $100,000 | $45.00 | 없음 | $45.00 |
공식 최저인데 실부담은 최고인 이유
엣지엑스의 공식 Taker 0.045%는 6곳 중 가장 낮습니다. 게이트의 0.05%보다도 쌉니다.
그런데 게이트는 70%를 돌려받아 0.015%이 되고, 엣지엑스는 0.045% 그대로입니다.
| 비교 | 엣지엑스 | 게이트 | 결과 |
|---|---|---|---|
| 공식 Taker | 0.045% (더 싸다) | 0.05% | 엣지엑스 우위 |
| 페이백 | 없음 | 70% | 게이트 우위 |
| 실부담 Taker | 0.045% | 0.015% | 게이트 3.0배 유리 |
| $10,000 거래 시 | $4.50 | $1.50 | 차이 $3.00 |
공식 요율표만 비교하면 엣지엑스가 이깁니다. 실제로 내는 돈을 비교하면 세 배 차이로 집니다. 요율표를 보는 순서가 결과를 뒤집는 사례입니다.
그럼 무엇을 사는 건가
엣지엑스를 쓰는 이유는 수수료가 아닙니다. 신원인증이 없다는 것과 자금을 본인 지갑에 둔다는 것입니다.
중앙화 거래소는 신분증을 올려야 하고, 자금은 거래소 계정에 있습니다. 거래소가 출금을 멈추면 그대로 묶입니다.
온체인 거래소는 그 위험이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대신 계정을 복구해 주는 쪽도 없어서, 지갑 복구 문구를 잃으면 되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 교환이 1만 달러당 $3.00의 값어치가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거래가 드물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매일 큰 금액을 돌린다면 비용이 빠르게 쌓입니다.
6곳과 나란히 놓으면
| 거래소 | 공식 Taker | 테더베이스 페이백 | 적용 후 실부담 Taker | $10,000 거래 시 |
|---|---|---|---|---|
| Bitget | 0.06% | 50% + 수수료 50% 할인 | 0.015% | $1.50 |
| Gate | 0.05% | 70% | 0.015% | $1.50 |
| OKX | 0.05% | 20% | 0.04% | $4.00 |
| Bybit | 0.055% | 20% | 0.044% | $4.40 |
| EdgeX (온체인) | 0.045% | 없음 | 0.045% | $4.50 |
| Binance | 0.05% | 10% | 0.045% | $4.50 |
실부담 기준으로 엣지엑스는 바이낸스와 같은 자리입니다. 공식 수수료가 가장 싼 곳과 가장 큰 거래소가 같은 실부담에서 만나는 셈입니다.
엣지엑스 수수료를 확인하는 순서
엣지엑스 수수료가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는 두 군데서 봅니다. 하나는 거래소의 수수료 내역이고, 다른 하나는 환급이 들어온 기록입니다.
먼저 거래소에서 체결 내역을 열어 실제로 빠져나간 수수료를 봅니다. 공식 요율과 다르면 등급이 올라갔거나 할인이 적용된 것입니다.
그다음 테더베이스 마이페이지의 잔액을 봅니다. 거래량을 집계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라 거래소 화면에는 안 나옵니다.
집계에는 보통 하루에서 이틀이 걸립니다. 거래 직후에 안 보인다고 누락은 아닙니다.
엣지엑스 수수료보다 먼저 확인할 것
요율을 비교하기 전에 그 거래소로 돈을 보낼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국내 거래소마다 송금 가능 목록이 다릅니다.
엣지엑스은 온체인 거래소라 국내 거래소 목록과 무관합니다. 대신 지갑을 한 번 거쳐야 하고, 그때 전송 수수료가 한 번 더 듭니다.
요율이 아무리 좋아도 자금이 못 들어가면 계산해 볼 일이 없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계정만 만들어 두고 입금 화면에서 막히는 일이 생깁니다.
입출금 수수료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거래 수수료는 요율표에 적혀 있어 비교가 쉽습니다. 모르고 새는 쪽은 입출금 수수료입니다.
입출금 수수료는 옮기는 금액과 무관하게 정액으로 붙습니다. 쪼개서 자주 보내면 같은 금액을 옮기면서 비용이 몇 배가 됩니다.
네트워크를 TRC20으로 통일하면 한 번에 1달러 안팎입니다. ERC20은 혼잡도에 따라 5달러에서 25달러까지 올라갑니다. 보내는 쪽과 받는 쪽 주소의 네트워크가 같아야 하고, 앞 글자가 0x면 ERC20, T면 TRC20입니다.
소액을 자주 옮기는 경우라면 이 차이가 페이백 요율 몇 퍼센트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1만 달러를 한 번 체결할 때 아끼는 금액이 $3.00 수준인데, ERC20으로 두 번 보내면 그보다 많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래소를 고를 때는 페이백 요율만 비교하지 말고, 그 거래소가 TRC20 입출금을 지원하는지도 같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하지 않으면 요율에서 아낀 것을 전송에서 그대로 돌려주게 됩니다.
등급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
이 글의 숫자는 전부 가장 낮은 등급 기준입니다. 거래량이 쌓이면 공식 수수료 자체가 내려갑니다.
그때 엣지엑스 수수료는 비율이라 그대로 적용됩니다. 출발점이 내려가므로 돌려받는 절대 금액은 줄지만, 실부담은 어쨌든 더 낮아집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큰 쪽일수록 요율 차이보다 등급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한 거래소에 거래를 몰아서 등급을 올리는 쪽이 여러 곳에 나누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요율이 바뀌면 무엇을 다시 봐야 하나
이번처럼 엣지엑스 수수료가 조정되면 실부담 순위가 통째로 흔들립니다. 그래서 요율 하나만 외워 두면 금방 틀린 숫자가 됩니다.
다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공식 수수료가 그대로인지, 엣지엑스 수수료가 몇 퍼센트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그 둘을 곱한 실부담이 다른 거래소와 비교해 어디쯤인지입니다.
공식 수수료는 거래소 사정으로, 페이백은 제휴 조건으로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한쪽만 보면 반대쪽 변화를 놓칩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많지 않다면 순위가 조금 바뀌었다고 계정을 옮길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옮기는 데 드는 전송 수수료와 시간을 넘어서는 차이인지부터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
- 엣지엑스 수수료는 없음 — 2026년 9월 28일 개정 기준
- 공식 Taker 0.045% → 실부담 0.045% (1만 달러당 $4.50)
- 지급 방식은 해당 없음
- 요율은 예고 없이 바뀌므로 거래 전 현재 값을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엣지엑스 페이백은 왜 없어졌나요?
2026년 9월 28일 요율 개정에서 엣지엑스는 가입 링크만 남고 페이백이 빠졌습니다. 추천인 할인도 없습니다.
공식 수수료가 가장 싼데 왜 실부담이 가장 높나요?
돌려받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식 0.045%가 그대로 남는 반면, 게이트는 70%를 돌려받아 0.015%까지 내려갑니다.
신원인증이 정말 없나요?
없습니다. 지갑을 연결하는 것이 가입에 해당하고 신분증을 올리는 절차가 없습니다. 대신 계정 복구도 없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바로 보낼 수 있나요?
지갑으로 먼저 출금한 뒤 그 지갑을 연결하는 순서입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온체인 거래소로 직접 보내는 경로는 없습니다.
출처
- 테더베이스 거래소별 페이백 요율 — FuturesAI (2026-09-28 개정분)
- 엣지엑스 공식 선물 수수료 안내 (VIP0 / 표준 등급 기준)
- 엣지엑스 공식 수수료 페이지 (Lv.0 기준)
테더베이스는 제가 직접 운영하는 수수료 비교 사이트이고, 거래소 가입 경로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됩니다. 독자가 더 내는 비용은 없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쓴 것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선물 거래는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쓰면 원금 전액 손실도 가능합니다.
요율과 수수료는 예고 없이 바뀝니다. 거래 전에 각 거래소와 테더베이스 화면에서 현재 값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